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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사건 재수사 경찰...갑자기 숨져

모텔서 시신으로 발견, 유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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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오 기자
기사입력 2019-12-21

▲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몽타주(한국일보 자료사진). 

 

[정지오 기자] 이춘재 연쇄살인 재수사 담당 경찰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시신으로 발견됐다.

 

19일 오전 9시 21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 모텔에서 이춘재 연쇄살인 8차사건을 재수사하던 경찰이 갑자기 숨졌다.

 

A경찰은 사망 전날 밤 모텔에 투숙했고, 다음날 인기척이 없고 연락이 안 돼 방문을 열고 보니 싸늘한 시신이 돼 있었다.

 

주변 탐문과 폐쇄회로 등을 확인했지만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 유서도 없었다.

 

경찰은 여러 정황이 자살로 보이지만 주변인 등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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