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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국회의원,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요청과 독립운동사적 발굴추진단 신설 추진

독립기념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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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기자
기사입력 2021-05-06

▲ 문진석 천안'갑' 국회의원.

 

[김동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 국토교통위원회)은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관련 사적의 발굴 및 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법 발의에 나섰다.

 

7일 문진석 의원실에 따르면 독립기념관에  ‘독립운동사적 발굴추진단(이하 발굴추진단)’을 신설하는 독립기념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 사료·사적 발굴 업무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에서 유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업무추진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롭게 조직을 확대, 신설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개정안은 독립기념관 산하에 발굴추진단을 신설하여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 사적 발굴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사적 발굴을 위한 현장 조사, 자료 수집 및 보존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문진석 의원은 4일 열린 노형욱 국토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제4차  철도망계획에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수도권전철 연장사업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독립기념관에 접근성을 높여 애국심과 역사의식을 높일 뿐만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 의미도 담고 있다”며 “후보자가 장관으로 취임하면, 제4차 철도망 계획에서 누락된 사업을 점검하여, 사업 반영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형욱 장관 후보자는 “전체적인 재원 총량의 한계,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문제 등 여러 기준으로 하다 보니 모든 걸 담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며 “(누락된 사업을)다시 한번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문진석 의원은 “수도권전철 연장, 독립운동사적 발굴 추진단 신설 등을 통해 천안의 자랑인 독립기념관의 위상을 높여, 지역사회발전과 더불어 천안의 가치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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