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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한 뼘 미술관, 위로와 공감의 12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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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화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 색프리 전 - 작품명 회상.

 

[정선화 기자]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12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내일의 희망을 안겨주는 4건의 전시회를 삼거리 갤러리와 작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영희, 배영숙 작가의 2인전 ‘색프리’가 열린다.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색의 오묘함과 조화로움을 화폭 속에 담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8일부터 12일까지는 김하현 작가의 ‘테두리 전쟁’이 진행된다. 욕망에 대한 불편한 시선을 가변설치 작품과 평면작품으로 담아낸 이번 전시는 개인과 집단,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곽여름, 단원(김동환, 단수민), 정혜빈, 최길수 작가의 ‘하고 싶은 대로 되는 기분은 어때?’는 조소, 서양화, 동양화, 현대음악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가들이 행복에 대한 철학적 담론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평면, 입체, 음악이 어우러진 융·복합 현대미술 작품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다.

 

서북구청 내 작은 갤러리에서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아트그룹 ‘마디(MADI)’의 ‘경계와 비경계’가 예정돼 있다. 현대 회화를 중심으로 실험적이고 추상적인 작품 전시로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한 뼘 미술관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감염관리·방역 책임자 지정, 발열 체크를 통한 출입자관리, 손 소독제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오프닝 행사 금지 등 방역의무 이행 및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는 차량등록사업소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은 갤러리는 서북구청 별관 1층에 있다. 월·일요일은 휴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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